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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어(The Bu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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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소개

21세기 유통업계 필수미디어

THE BUYER는 바로 유통산업의 주역인 바이어와 생산자 연결을 창간 모토로 삼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유통산업을 발전시키고 생산자도 보호하는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THE BUYER는 식품시장의 구매담당자를 위한 유통전문지입니다. 대형유통업체, 백화점, 외식 및 식자재업체, SSM, CVS등의 구매담당자를 위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타블로이드 신문(15日주시, 40면)입니다. 식품원재료 생산자와 제조업자들에게 유통정보를 제공하고 유통시장과의 연결을 주도합니다.

1 더바이어
창간 : 2006년 02월 11일부터
발행주기 : 매월 1일, 15일 발행
판형 : 타블로이드판(270mm x 387mm)
지면 : 고급지질의 40면 분량
2 주요내용
구매자들을 위한 상품기획 아이디어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한 노하우
식품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기술, 시장, 생산지 탐방
유통시장 정밀취재 - 대형할인점, 백화점, 식품업계, CVS, SSM, 식품수입업계
베테랑 구매 담당자인터뷰 및 현장 에피소드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글로벌 식품유통시장 싱싱한 정보